안나회, 하상회의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 성지 순례 잘 다녀오셨다고 합니다. 날이 고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을 소풍겸 나들이 겸 성지 순례를 잘 다녀왔답니다. 설레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떠난 성지 순례는 우리 어르신들을 어린아이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했답니다.
기도해 주시고 도움 주신 봉사자분들, 레지오 단원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. 고맙습니다. 모든 것 준비해 주신 하상회 회장님, 안나회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.